
발행 2026년 10월 2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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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나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에이원월드(대표 조나단 프랭클린 리)의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육아 매거진 맘앤앙팡과 협업한 '어디에든,어린이'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브랜드 캠페인 '새로운 나(New Na)'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새로운 나(New Na)'는 브랜드명 뉴나(Nuna)를 'New(새로운)'와 'Na(나)'로 재해석해 한국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엄마와 아빠가 된 후 새롭게 발견하는 자신의 모습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뉴나'는 'Designed around your life(부모의 삶에 맞춘 디자인)'라는 철학 아래, 아이의 안전은 물론 유아용품을 사용하는 부모의 일상까지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thoughtful design)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스타일(timeless style)을 추구해 왔다.
'새로운 나(New Na)'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에서 출발해 제품을 사용하는 부모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부모에게도 주목했다. 이에 엄마와 아빠가 되며 달라진 삶 속에서 이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나를 발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협업 파트너인 맘앤앙팡은 '행복이 가득한 집', '월간 디자인' 등을 발행해 온 디자인하우스의 육아 매거진이다. 임신과 출산, 육아부터 부모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맘앤앙팡이 진행하는 캠페인 '어디에든,어린이'는 '어린이다움을 인정하자'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어린이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뉴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자는 '어디에든,어린이'의 취지가 부모를 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나(New Na)'의 시선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공감해 이번 티저 영상을 함께 제작했다.
티저 영상에는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고, 함께 외출하고 이동하는 등 부모와 아이의 일상적인 순간들이 담겼다.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연출 대신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소소한 육아의 장면을 통해 부모가 된 후 달라진 일상과 그 안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감정과 행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또한 영상에는 '뉴나'의 유모차 스위브(SWIV)와 바구니 카시트 피파 넥스트(PIPA next)가 등장한다. 피파 넥스트는 2.8kg의 가벼운 무게로 아이를 태운 채 카시트를 들어 옮겨야 하는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며, 뉴나 유모차와 호환돼 차량에서 내린 후에도 유모차에 장착해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돕는다. 밀폐된 차량 내부에서 아이와 가깝게 접촉하는 제품인 만큼, '뉴나'는 제품에서 방출되는 유해화학물질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그린가드 골드(GREENGUARD Gold) 인증을 받았다.
'뉴나'는 이번 맘앤앙팡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새로운 나(New Na)' 캠페인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부모들의 일상을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부모 커뮤니티와 손잡고 육아 중에도 자신만의 삶을 균형 있게 가꿔 나가는 부모들의 모습을 조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나(New Na)' 자체 콘텐츠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육아·라이프스타일·문화 분야에서도 협업을 추진해 부모의 일상에 공감과 새로운 영감을 전하는 '새로운 나(New Na)'의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나단 프랭클린 리 에이원월드 대표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기본이지만, 진정한 브랜드 가치는 구매의 순간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며 "새로운 나(New Na)는 제품을 구매한 이후에도 부모와 유대감을 쌓아가기 위한 뉴나의 장기적인 브랜드 캠페인이다. 제품에 대한 신뢰를 넘어 부모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고객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