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마르디메크르디, 중국 광군제 사전 판촉서 판매액 15억 원 돌파

발행 2026년 10월 2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마르디메크르디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서승완)가 운영하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마르디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11.11) 행사의 포문을 열며, 첫날 판매액만 약 15억4,000만 원(771만4,676위안)을 달성했다.

 

'마르디메크르디' 중국 법인은 중국의 대표 왕홍이자 유명 쇼호스트인 리자치(李佳琦)와의 라이브 커머스를 포함한 광군제 사전 판촉전을 열었다. 특히 지난 19일 진행한 티몰 공식 라이브 방송의 경우 초반 30초 만에 사전예약 주문이 1만 건 넘게 들어오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이어 지난 20일 시작된 티몰 공식 판매에서도 9분 만에 티몰 판매액 200만 위안(약 4억 원)을 돌파했다. 이로써 19일부터 20일까지 누적 판매액 약 15억4,000만 원(771만4676위안)을 달성했다.

 

특히 '마르디메크르디'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인 세븐틴(SEVENTEEN) 정한이 유니섹스 컬렉션 화보에서 착용한 맨투맨이 인기를 끌었다. 라이브 방송 당시 사전예약 단계부터 주요 경쟁 브랜드 대비 독보적인 판매량을 보이며 맨투맨 카테고리 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 20일 공식 판매 첫날에도 타오바오·티몰 내 '후드티·맨투맨' 카테고리 전체 판매 1위, 여성 의류 전체 카테고리 28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한 '마르디메크르디'는 지난 6월 직진출 공식 온라인 판매 첫날 약 6억 원의 판매액을 올리며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이어 이번 광군제 판촉전에서도 행사 첫날부터 15억 원이 넘는 실적을 올리며 현지 시장에서의 강력한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마르디메크르디'는 이번 온라인 성과를 발판 삼아 중국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내년 초 상하이의 대표적인 트렌드 거리인 안푸루(安福路)에 첫 현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총 740㎡ 규모로 브랜드의 글로벌 매장 중 최대 규모다.

 

'마르디메크르디'는 이를 중국 시장 내 핵심 오프라인 거점으로 삼아, 온라인에서 확인된 현지 소비자 수요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브랜드 경험 강화와 유통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