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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세, 나야와시와 두 번째 협업…세 가지 스타일의 웨지부츠 선봬

발행 2026년 10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야세 X 나야와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씨씨씨컴퍼니(대표 문지우)의 스텝웨어(STEPWEAR) 브랜드 '야세(YASE)'가 모델 겸 크리에이터 나야와시와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인 '3WAY 레더 웨지부츠' 2종을 패션 플랫폼 29CM에 단독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2025년 첫 컬렉션 흥행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야세'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29CM 기획전 오픈과 동시에 단독 판매를 시작했으며, 당일 저녁 29CM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컬렉션 공개를 알렸다.

 

제품은 ▲나야와시 X 야세 타이 3WAY 슬라우치 롱 레더 웨지부츠 ▲나야와시 X 야세 5cm 보우 3WAY 폴드오버 레더 웨지부츠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블랙·브라운·차콜 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한 켤레로 세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3WAY 구조'다. 기본 롱부츠 스타일부터 자연스러운 주름을 잡은 슬라우치, 샤프트(부츠 통)를 접어 연출하는 폴드오버까지 착장에 따라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5cm 굽에 0.5cm 인솔을 더해 총 5.5cm의 키높이 효과를 제공하며, 안정감 있는 웨지 굽을 적용했다.

 

또한 '신발이 아니라 걸음에 입는 것'이라는 '야세'의 브랜드 철학인 스텝웨어를 반영해 경량성을 대폭 강화했다. 롱부츠 형태임에도 한 짝당 무게가 타이 모델 약 430g, 보우 모델 약 390g에 불과해 오래 걸어도 발의 피로감이 적다.

 

제품별 디테일도 차별화했다. '타이 모델'은 탈부착이 가능한 리본 장식과 신고 벗을 때 살짝 드러나는 붉은 안감을 포인트로 적용해 최대 4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보우 모델'은 와이드 샤프트 디자인으로 다리가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상단 스냅 버튼을 채워 풍성한 슬라우치 주름과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나야와시는 "야세 특유의 편안함과 빈티지한 감성에 평소 애정하는 리본 요소를 조합했다"며 "볼드함과 날렵함이 공존하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가을·겨울 착장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것"이라고 전했다.

 

야세 관계자는 "이탈리아 소재사와 공동 개발한 경량 아웃솔(XL EXTRALIGHT®)과 오소라이트(OrthoLite®) 인솔 기술 등 해외 소재 기술력을 꾸준히 적용해 왔다"며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이번 협업 제품 역시 야세만의 가벼운 착화감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야세 X 나야와시' 협업 부츠 2종은 29CM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가는 타이 모델 25만9,000원, 보우 모델 2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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