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10월 27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 |
| LG생활건강 피지오겔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앰플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의 고효능 비타민C 화장품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앰플’이 누적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했다.
지난 2021년 5월 출시 이후 하루 약 1000병씩 판매된 셈이다.
데일리뮨 앰플은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도 지난달(9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 뛰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찍이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저자극 비타민C 앰플’, ‘비타민C 정착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피지오겔 브랜드 내 앰플·세럼 카테고리에서 재구매율 1위 품목으로 자리잡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데일리뮨 앰플의 인기 비결은 비타민C 화장품 특유의 피부 자극과 무겁고 끈적이는 사용감을 개선한 데 있다. 피지오겔의 독보적인 R&D 역량을 바탕으로, 약 1800명의 피부 자극 데이터 및 485가지 유전 정보를 비교·분석해 민감 피부도 편안하게 쓸 수 있는 저자극 비타민C 솔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비타민C 흡수에 최적화된 산도(pH 3.3)를 적용해 끈적임을 줄이고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으며, 45℃ 고온 환경에서 약 125시간(5일간) 항산화 효과 지속 테스트3)를 완료하는 등 뛰어난 제형 안정성도 입증했다.
아울러 데일리뮨 앰플은 비타민C, E 및 프로비타민 B5(판테놀) 등을 함유해 피부 자극 방어력 4.4배 강화, 피부 탄성 복원력 26.6% 향상, 사용 3일 만에 피부 광채 개선 등의 효과를 선사한다.
실제 소비자 후기에서도 꾸준히 사용한 뒤 안색이 맑아지고 피부 컨디션이 개선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피지오겔 브랜드 관계자는 “데일리뮨 앰플은 일반 더마 브랜드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비타민C의 ‘고효능’을 ‘저자극’으로 구현해 낸 제품”이라며 “국내 시장의 성공을 발판 삼아 중국, 홍콩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핵심 제품으로 안착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피지오겔(PHYSIOGEL)은 피부 장벽과 보습에 초점을 맞춘 더마톨로지컬 브랜드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 크림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약국과 H&B 스토어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