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탁, 블랙프라이데이 반대 '무료 가방 대여 캠페인' 진행

발행 2023년 11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프라이탁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위스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이 유통업계의 최대 규모 세일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와 관련해 무분별한 소비를 조장한다는 입장으로 할인에 동참하지 않고,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최대 2주 동안 고객들에게 무료로 가방을 대여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는 온라인 스토어뿐만 아니라 취리히, 밀라노, 교토 등 전 세계 모든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처음으로 블랙프라이데이 24시간 동안 가방을 판매하지 않는다.

 

국내는 서울 압구정 매장을 포함한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가 11월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가방을 대여 해주는 임시 렌털숍으로 탈바꿈한다. 고객들은 약 30개 모델 중 원하는 가방 1개를 골라 최대 2주까지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프라이탁은 이번 캠페인으로 재활용 업사이클링 제품뿐만 아니라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의식적인 소비를 권장한다. 

 

한편, 'Don't buy. Just borrow'캠페인의 자세한 정보는 프라이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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