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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올리브영, 명동·성수에 매장 또 낸다

발행 2026년 04월 2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

 

명동 증권빌딩 1층 임차
성수 400평, 권리금 20억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CJ올리브영(대표 이선정)이 명동, 성수동에 또 매장을 낸다. 올리브영은 외국인 관광 상권에 집중해 다점포 전략을 실행해 왔다. 


명동에는 지난 3월 오픈한 센트럴 명동타운점을 포함 9개 매장을 운영 중인데 최근 증권빌딩 1층 임차 계약을 체결, 추가 신규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 점포는 불과 20m 거리 내 명동타임워크점을 운영 중인 점을 고려하면 해당 점포는 올리브영의 신규 사업인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 매장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대신 명동거리점은 올해 상반기까지 운영 후 철수할 예정이다. 


성수 상권에도 5개 매장을 전개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이 연초 동연무장길 일대 4개 층, 400평대 건물 임차 계약을 체결하며, 20억 원대 권리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성수역 2번 출구 앞 건물까지 임차해 2곳의 신규 매장 부지를 확보했다.

 

올리브영N 성수 /사진=최종건 기자 cjgphoto@apparelnew.co.kr
올리브영N 성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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