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8월 2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형지에스콰이아(대표 강수호)가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 액세서리 런칭을 기념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조선희 사진작가와 함께 ‘백백(百bag) 사진전’을 연다.
‘작품을 들다’를 주제로, 김혜수, 이병헌, 장근석 등 100명의 유명 셀럽과 함께 진행된 이번 전시의 수익금 전액은 국제 NGO기구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