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가두상권 리포트…당진 읍내동·동해시 천곡동

발행 2012년 09월 20일

종합취재 , appnews@apparelnews.co.kr

당진 읍내동 - 市 승격 -- 활기 기대

 

당진 읍내동(구, 읍내리) 상권은 올 1월 1일부터 당진이 군에서 시로 승격되면서 활기를 기대 중이다. 특히 당진은 여러 지역의 통합을 통한 시 승격이 아니라 순수하게 시 자체의 인구증가(지난해 말 기준 15만명 돌파)로 승격이 된 것이라, 타 지역대비 긍정적인 요소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대전-당진 고속도로 개통,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접근성, 당진항이라는 해상교통의 편리함, 현대제철 확장 및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 대형 철강회사 관련 기업들이 늘면서 인구 증가가 활발히 이뤄졌다.

시 승격에 따라 도로와 주택, 의료, 교육 시설의 대대적 확충 등 다양한 도심인프라가 늘면서 상권 확대 속도 역시 빨라지고 있다. 시외버스터미널 방향부터 시작되는 읍내동 상권은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최근 2~3년간의 아웃도어 열풍에 따라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비중이 늘었고, 가장 활발한 영업을 하고 있다. 산업단지 영향으로 30~50대 남성 고객도 많이 찾고 있어 스포츠, 어덜트 브랜드들이 여전히 비중이 높다.


주변에 원당동을 비롯한 새 상권들이 늘어났지만 인구증가 폭이 커 분산에 따른 타격이 크지 않아 대부분의 매장들이 전년대비 꾸준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매장시세는 구터미널 상권 평형 1층 10~12평 임대료가 1000/80만원 선이다.

 

동해시 천곡동 - 가두점 안정적 입지 구축

 

동해시 내에 가장 최근 만들어진 신시가지인 천곡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관공서 등이 자리를 잡고 있어 문화 경제적으로 가장 활발한 중심지이기도 하다.

대형 유통이라고는 이마트가 전부여서 상대적으로 가두점이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곳 역시 경기침체 영향으로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10~20% 가량 줄었다.

‘올리비아로렌’, ‘예시카’ 등 중저가 여성복들이 최근 몇 년 새 크게 늘면서 메인 거리를 장악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크게 늘기 시작했다.

천곡로를 끼고 있는 메인로를 따라 ‘케이투’를 비롯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중심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아웃도어 매장들은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여성복 등 그 밖의 매장들은 2천~5천만원대 수준으로 예년만 못하다.


임대료는 몇 년 째 비슷하다. 보증금은 5천만~8천만원 사이, 월 임대료는 2백만~5백만원 사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