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전시회 ‘패션코드’ 내년 1월 29~31일 개최
참가 브랜드 모집
발행 2014년 11월 06일
이채연기자 , lcy@apparelnews.co.kr
패션전문 전시회 ‘패션 코드(fashion KODE) 2015 F/W’가 내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간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다.
작년 봄 시즌 첫 전시를 시작한 패션코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주관해 연 2회 진행하고 있다.
구매력 있는 바이어와 실력 있는 디자이너가 만나 실질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적 수주 공간을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 ‘플로우 패션쇼’, ‘팝업 스토어’, ‘콜라보레이션 작품전시’등 일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더해 패션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지난 7월 행사에는 곽현주, 이석태, 계한희 등 디자이너 브랜드를 주축으로 총 120개 브랜드가 참여했고 3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방문했다. 특히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이 아시아권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400여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약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12만 달러의 현장 계약이 이뤄졌다.
돌아오는 행사에서는 비즈니스 라운지 운영과 함께 디자이너, 바이어 간 1대1 매칭 서비스, 현장 통역서비스가 지원된다. 처음으로 참여 브랜드 소개가 담긴 디렉토리 북도 제작해 국내외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패션코드 사무국은 이달 12일까지 참가 브랜드를 모집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국적의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뿐 만 아니라 한국 패션업계와 교류를 희망하는 해외 유통 브랜드도 참여가 가능하다.
패션코드 홈페이지(www.fashionkode.com)나 담당자 이메일(fashionKode@artsplay.co.kr)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 브랜드는 이달 20일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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