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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식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강남점’ 오픈
잡화·F&B 등 다채로운 구성

발행 2017년 01월 2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지난 19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역 지하상가에 ‘엔터식스 강남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왕십리역점, 동탄메타폴리스점, 강변테크노마트점, 상봉점, 파크에비뉴 한양대점에 이은 6번째 점포다.


엔터식스 강남점이 위치한 지하상가는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직접 연결돼 있고,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으로 하루 유동 인구수가 30만명에 육박한다.


엔터식스는 유동인구가 많고, 고객 연령층이 폭넓다는 점에서 강남점을 패션, 코스메틱, 잡화, F&B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패션&잡화는 나인, 인디브랜드스튜디오, 피그먼트, 에블린, 솔브, ABC마트, 룩옵티컬, 레드아이, 아트박스 등 15개 브랜드가, 코스메틱은 올리브영, 네이처리퍼블릭, 아리따움, 롭스 등 8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F&B로는 베스킨라빈스와 대왕카스테라, 백미당 등 3개 브랜드가 자리했다.


인테리어는 종전의 답답하고 낮은 천정고를 개방감 있게 개선했고, 동선도 넓혀 고객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엔터식스는 강남점이 올해 1년차에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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