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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에스키즈’ 블루키 동백점
스포츠부터 젤리슈즈까지… 아이를 위한 사계절 멀티숍

발행 2018년 11월 20일

김동현사진기자 , kd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현 기자] 아동 슈즈 멀티숍 ‘에스키즈(S-KIDS)’는 지난 4월 런칭했다. 블루키쇼핑몰 동백점은 5월 4일 30평 규모로 문을 열었다.


매장은 나이키, 아디다스, 휠라, 뉴발란스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와 보그스, 작시, 베이비잼, 스토 등 시즌 브랜드 30여 개로 구성됐다.


인지도 높은 스포츠 아동화와 트렌드성이 강한 아이템이 밸런스를 이루면서 매월 안정된 실적을 보이고 있다. 겨울철에는 아동 부츠 ‘보그스’, 여름에는 젤리 슈즈 ‘작시’, 패션 아동화 ‘베이비잼’이 매출을 견인한다. 여기에 축구화 카테고리를 강화해, 다른 매장과 차별화했고 토들러 사이즈(120~160)의 상품 군을 강화했다.


맘앤키즈 컨셉의 매장으로 성인 슈즈의 아동화 버전의 제품 비중을 강화했다. 때문에 성인의 아동화 버전이 단연 인기다. 나이키의 코르테즈, 아디다스의 슈퍼스타 360, 휠라의 디스럽터 등이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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