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휴게소, 아울렛으로 탈바꿈

발행 2013년 07월 30일

채수한기자 , saeva@apparelnews.co.kr

포천휴게소가 포천패션아울렛으로 새롭게 바뀐다. 포천패션아웃렛(대표 양일승)은 포천휴게소 자리를 스트리트형 아울렛 타운으로 개발해 오는 10월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천패션아울렛은 부지 4500평, 건평 1800평에 7개동, 30개관을 구성되며, 현재 아웃도어, 대형사 종합관, 골프, 스포츠 등 다양한 업제들과 입점을 협의 중이다.

포천패션아울렛은 포천휴게소를 소유하고 있던 삼성스텐레이져 양일승 대표가 패션아울렛으로 개발을 결정하고 공사를 시작해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새롭게 만들고 있다. 가족단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패션을 즐기면서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멋진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원 스톱 쇼핑기능과 독특한 테마와 문화가 있는 경기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나들목 입지를 가진 복합 패션타운을 만든다는 목표다.

위치는 의정부에서 포천 방면으로 향하는 43번 국도변으로 기존 송우리 패션 상권과 500m 거리에 있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기업종합관, 아웃도어관, 스포츠관, 캐주얼관, 골프관, 키즈, 슈즈 브랜드를 두루 구성하고 대규모 F&B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쇼핑만 하는 아울렛에서 벗어나 가족단위로 문화를 즐기고, 먹고, 쇼핑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타운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업 관리를 통해 브랜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입점 브랜드 점주는 소비자의 패션 욕구에 맞게 해당 브랜드 제품을 고객에게 판매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는 전문화 시스템을 제공한다. 고객에게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과 점주가 윈윈 할 수 있는 타운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주변 송우리 상권 시세보다 낮은 임대 조건과 현대적인 건축물로 차별화에 나서는 한편 직영으로 운영하고 지주가 자금 투자, 건물 완공 후 직접 총괄 운영하는 방식으로 소유권 관련 문제 발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 임대 점주는 소유권 분쟁과 타운 운영에 대한 위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천패션아울렛 MD 대행을 맡은 유닉의 유기춘 대표는 “현재 각 복종의 대표 브랜드 위주로 입점 상담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과 브랜드를 유치해 포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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