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시험연구원, 미얀마의류제조자협회와 업무협약
발행 2013년 11월 05일
박우혁기자 , hyouk@apparelnews.co.kr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원장 임승윤)이 미얀마의류제조자협회(MGMA)와 지난달 22일 연구원 본원에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미얀마 MGMA는 의류 및 섬유 관련 단체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로 관련 산업에 대한 정책 및 실행을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미얀마에서 의류 수출입을 하기 위해서는 MGMA의 승인 및 회원가입이 필수적인 사항으로 미얀마 정부와 민간의 교량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섬유산업은 미얀마 제조업중 제 1위 산업으로 고용창출 및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3년 현재 중국, 일본, 한국 기업을 포함해 273개사가 MGMA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 중 약 60개사가 한국 섬유업체다. 섬유업체의 미얀마 시장 진출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2013년 현재 약 80개 섬유 관련 업체가 진출해 있다.
의류시험연구원은 이번 업무협력으로 최신 섬유기술 및 연구개발에 대한 세미나 개최와 교육 지원,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미얀마 섬유 전문가 양성을 지원함으로써 미얀마 의류?섬유제품의 품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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