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란제리, 여름 브라 판촉전

발행 2014년 06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비너스 … 쿨링과학 ‘쉘쿨’ 브라
트라이엄프 … 냉감가공 ‘쿨시리즈’
비비안 … 타공몰드 ‘에어홀릭’

비비안·비너스·트라이엄프 란제리 3대 브랜드가 여름 브라 마케팅전에 돌입했다.

 

이들 브랜드는 올해 이른 더위와 긴 여름에 대비해 종전보다 캠페인 브라에 쿨 기능을 크게 보강하거나 여름 캠페인 브라 라인을 늘리는 등 핫 섬머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신영와코루의 ‘비너스’에서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쉘쿨(ShallCool)’ 브라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쿨링 과학을 접목해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발산력이 우수한 브이핏 원단과 초경량 에어샤워 컵으로 제작돼, 바람은 통하고 땀은 즉시 내보내 보송한 느낌을 살려 준다.


‘쉘쿨’ 브라는 땀이 차기 쉬운 밑가슴 라인에는 무빙 쿨 메쉬 테이프를 사용해 답답함은 없애고 활동성을 높였다.


스킨톤 오페라 브라운, 블랙, 옐로우, 민트 등 총 4가지며 브라 가격은 7만~8만원대이다.


티에스인터내셔날의 ‘트라이엄프’에서는 ‘쿨 시리즈’를 여름 시즌캠페인키워드로삼고, ‘쿨 티셔츠’와 ‘쿨 센세이션’을 선보인다.


‘쿨 티셔츠’ 라인은 미네랄 파우더를 원사에 입혀 즉각적인 쿨링감을 줘, 1.27℃까지 내려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메모리 쿠션 몰드를 이용해 가슴 라인이 매끈하고 피팅감이 탁월하다.


‘쿨 센세이션’은 청량감을 주기 위해 타공 몰드 기법과 쿨 패브릭으로 제작됐다.


이 제품은 레이스를 포기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레이시한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쿨 시리즈 라인은 지난달 말 처음으로 출고 됐으며 물량은 1만~1만5천 세트를 준비했다.


가격은 브라가 7만8천~8만3천원으로 책정됐다.


남영비비안의 ‘비비안’은 봄 상품이지만 여름에 맞춰 ‘에어홀릭’ 브라를 보강했다.


‘에어홀릭’ 브라는 공기가 드나드는 작은 구멍 즉 타공 몰드로 통풍이 잘 되고 체온을 낮춰 주는 효과를 준다.


가슴이 직접 닿는 컵의 안감으로는 기존 원사보다 흡한속건 기능이 25%나 향상되는 테크웨이 원단을 사용했다.


‘에어홀릭’ 브라의 매출은 전월 대비해 15% 신장했다.

 

소프트 브라운, 라임, 코랄, 차콜 그레이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7만 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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