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네스, AI기반 개인 스타일링 서비스 ‘PERSS’ 정식 런칭
발행 2020년 07월 20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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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네스의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스타일링 ‘PERSS(펄스)’ |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스타일링 전문기업인 디오네스(대표 이은미)는 온라인 상에서 소비자가 좋아할 만한 옷을 제안하고 고객이 제안을 만족할 시 결제하는 ‘PERSS(펄스)’를 정식 오픈했다.
‘PERSS(펄스)’는 회원가입 과정에서 고객의 신체 사이즈, 좋아하는 색상이나 패턴, 외출 빈도, 기념일, 유행이나 본인 스타일 추구 여부 등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소통하여 고객의 취향과 정보를 설정하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합작하여 고객의 성향을 분석한다.
또한, 고객에게 어울릴 만한 의류제품 5가지를 선별하여 배송하는데, 고객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품은 반품하면 되고, 배송 비용도 PERSS가 부담함으로써, 고객은 오프라인에서 의류를 구매하는 것과 거의 동일하게 온라인에서 의류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PERSS’는 지난 2018년 겨울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마치고, 올해 6월 정식 오픈했다. 실제 ‘PERSS’에서 한번 옷을 주문한 고객의 재이용률은 65%며, 오픈한지 2주도 되지않아, 일일 이용고객이 1천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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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네스 관계자가 옷을 고르고 있다. |
PERSS의 관계자는 “패션 개인화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PERSS가 관련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실제로 그동안의 패션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소비자에게 이토록 밀접하게 접근한 했던 적은 없었다”고 전하며, “서비스 보호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패션 큐레이팅 관련 독자적인 기술에 대한 8건의 특허를 특허전문기업 비즈모델라인을 통해 확보했다”고 전했다.
비즈모델라인 관계자는 “PERSS와 관련된 1건의 원천특허를 제공하였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판매 의류/소장 의류에 대해 스타일 코디정보를 제공하는 특허, PERSS를 위해 자체 개발한 룩(LOOK) 알고리즘(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스타일을 25가지(25LOOK)로 구분하여 고객과 매칭)을 이용한 스타일 정보 제공/제품 판매/렌탈 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여 제공했다”며 “현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고객의 경험과 성향에 매칭하여 최적의 스타일링과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기술에 대한 추가 특허 확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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