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형지 본사 건물 1,300억 매입
발행 2022년 04월 2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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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그룹형지 역삼동 본사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 김한흠)가 최병오 형지그룹 회장으로부터 패션그룹형지 본사 토지 및 건물(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322)을 1,300억 원에 매입했다.
사업 규모 확장에 따른 제2 사옥 구축을 목적으로, 최병오 회장과 25일 최종계약을 체결했다. 양수기준일은 5월 30일이다.
해당 건물은 2007년 4월 준공됐으며, 9292.1㎡(약 2811평)으로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다. 2009년 최병오 회장 개인이 핸디소프트로부터 매입했고, 패션그룹형지를 비롯해 형지에스콰이아, 형지엘리트, 까스텔바작 등 그룹 내 계열사가 입주해 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5월 30일 양수 이후 독립 법인으로 분리 예정인 온라인 사업부를 비롯해 신규 사업 및 관계사들을 입주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형지그룹은 본사 건물 매각으로 송도로의 이전이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형지그룹은 송도국제도시에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를 신축 준공했다. 인천지하철 지식정보단지역에 있으며 대지면적 1만2501㎡, 건축연면적 6만5000㎡,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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