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핏’ 오프라인 사업 호조
발행 2022년 07월 2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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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로우핏' 현대 목동점 |
현대 목동에 1호점
첫 주말 2300만 원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디알에프티(대표 조현민)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드로우핏’이 최근 시작한 오프라인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드로우핏’은 지난 7월 5일 현대 목동점 지하 2층에 첫 매장을 오픈,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픈 첫 주말 매출은 2300만 원을 달성했다. 특히 9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내부 창고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될 만큼 고객이 몰렸다.
평일에도 600~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는데, 평일에는 고정 고객층의 유입뿐 아니라 목동 중심 고객층인 3040 여성 고객이 유입되며 매출을 뒷받침했다.
품질 대비 뛰어난 가격경쟁력으로, 고객 1인당 구매 아이템 수는 7~8개에 달한다. 매출을 이끈 상품은 니트와 셔츠로 평균 가격대가 5만 원대다.
온라인 브랜드 위주로 구성된 해당 층에서 오픈 15일간 매출 기준, 가장 높았다.
‘드로우핏’은 온라인 시장에서 매년 고 성장세를 기록, 지난해 200억 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62% 신장한 15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오프라인은 당분간 현대 목동점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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