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24/7’, 3040이 반했다

발행 2023년 08월 02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24/7

 

여성 라인도 상승세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부문장 유석진)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24/7(이사칠)’이 3040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올 상반기는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했다. 코오롱몰, 29CM, 무신사 등에서 기록한 성과로 남은 하반기에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도 검토 중이다.

 

24/7은 24시간 7일 내내 입어도 편안한 옷을 전개한다는 뜻을 담아 에센셜 아이템을 제안한다. 2020년 ‘24/7 팬츠’로 브랜드를 시작, 상반기에만 4만5,000장을 판매했다. 이후 상품을 다각화하며, 아우터부터 이너까지 여러 상품을 구성했다.

 

올해는 여성 라인을 본격적으로 전개, 아우터, 니트 베스트, 팬츠 등 총 30가지 스타일의 제품을 지난 6월 구성했다. 남성복과 마찬가지로 에센셜한 디자인을 제안, 20대부터 40대 여성이 주 타깃이다.

 

초반 반응도 상승세다. 니트 베스트, 카디건 등의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FW시즌에는 아우터 품목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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