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얼리 ‘아이스볼’, 오프라인 확장

발행 2023년 08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아이스볼

 

신세계 본점 이어 강남점 팝업
가성비 높은 시뮬렛 다이아 주력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오드인터내셔날(대표 다리오 김)이 전개 중인 주얼리 ‘아이스볼(ICEBALL)’이 런칭 1년  만에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한다.


발리, 코오롱 출신의 디자이너 다리오 김이 런칭한 ‘아이스볼’은 ‘젠더리스, 럭셔리, 컨템포러리’를 메인 컨셉으로 하는 지속가능 패션 주얼리다. 시뮬렛 다이아를 주 소재로 사용하는데 천연 다이아몬드와 동일한 경도, 빛 발산, 내구성 등을 갖고 있다. 최대 58면 특수 다각도 컷팅 등 독창적이고 정교한 보석 가공 기술을 접목한 게 특징이다. 시뮬렛 다이아는 가성비와 지속가능 패션 주얼리로 MZ세대로부터 각광 받고 있다. 고급 소재를 적용했지만 판매가는 10만~20만 원대로 합리적이다. 

 

 

이 회사는 자사몰,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판매해 오다 최근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신생 브랜드임에도 이례적으로 신세계 주요 점포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신세계 본점에서 일주일 동안 팝업 스토어를 운영, 조닝 내 1위 매출을 기록하고 목표 대비 두 배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5층 브릿지 조닝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 매장에는 시그니처 컬러와 로고 프린트로 전체 공간을 꾸몄고 대형 테오 베어 조형물을 배치해 포토존을 마련했다. 


팝업 스토어 오픈에 앞서 테오베어 5가지 컬러로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 1차 물량이 모두 소진돼 2차 예약을 진행 중이다. 


오프라인 팝업 확대에 따라 상품 라인도 확장했다. 


주력 상품인 시뮬렛 다이아로 만든 테니스 팔찌, 목걸이 등에 이어 최근 이니셜, 하트, 테오베어, 진주 등 신규 컬렉션을 선보였다. 카테고리도 확대, 최근 티셔츠, 모자, 키링 등을 출시, 판매가는 5만 원대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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