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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구희영 '윌프' / 김성목·김장협 '일류' / 김승아 '띠에르' |
경기북부 친환경·지속가능 패션 디자이너 11명
경기 경원권 섬유패션제조업 고용안정 프로젝트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명유석)가 지난 10월 28일 포천 고모리 저수지에서 ‘2023 양포동 패션 페스티벌’ 경기북부 친환경‧지속가능 패션디자이너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2023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경기북부 친환경‧지속가능 패션디자이너 브랜드 창업지원’의 일환이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와 고용노동부, 경기도,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가 함께 진행하는 위기산업 역량강화 프로젝트로, 경기 경원권(양주·포천·동두천) 특화산업인 섬유산업의 경쟁력 약화에 따른 지역 산업 및 고용위기 심화를 극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친환경‧지속가능 브랜드를 육성해 경기북부 자체적으로 디자인, 소재, 생산, 납품, 유통의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생력을 갖춰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지난 6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한 달간 창업교육(회사설립,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 브랜드 운영 등),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신진 디자이너 인큐베이팅 기관) 졸업 및 입주 디자이너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8월에 최종 11명의 디자이너(10개 브랜드)를 선발해 이번 쇼를 통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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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용훈 '루텐드' / 박상하 '프로바이더 낫 파운드' / 박영현 '소파' |
구희영(윌프), 김성목/김장협(일류), 김승아(띠에르), 김용훈(루텐드), 박상하(프로바이더 낫 파운드), 박영현(소파), 유호령(우호), 이연주(보온), 장윤경(오씨), 채수지(어퀘스천)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이들 11명은 디자이너 사업화 성장 지원을 통해 사업자 형성기의 모든 필요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연합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매년 운영 중인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통해 경영 케어 프로그램, 상품 및 디자인 기획 전략,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원받고 있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운영기관의 전문성과 여러 유관기관의 인프라를 활용,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 교육사업과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졸업 및 입주디자이너를 활용한 멘토링 운영, 경기북부 섬유 및 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산북동 실장님들 패션협동조합’의 이커머스 플랫폼 ‘1215 디자이너스’ 입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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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호령 '우호' / 이연주 '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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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경 '오씨' / 채수지 '어퀘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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