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페이스’, 20~30대 인기 급상승
발행 2024년 01월 25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
| 사진=포커페이스 |
테일러링 기반 중고가 의류
온라인 팬덤에 작년 70% 신장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포커페이스가 20~30대 소비자들의 팬덤을 형성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포커페이스(대표 석태성)는 테일러링에 기반한 컨템포러리 의류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지난 2012년 석태성 대표가 런칭했다.
이후 지난해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며 매출은 전년 대비 70% 성장했다. 유통 채널은 자사몰, 편집숍 엔트런스가 있으며, 지난 하반기 무신사가 추가됐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은 블루종, 코트 등 아우터가 견인했다. 하반기는 셔츠, 니트 등 이너가 판매 호조를 보였다.
석태성 포커페이스 대표는 “온라인 상에서 가격대는 중고가 포지션이다. 고급 원부자재를 쓰는 브랜드로 고객들에게 인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커페이스‘는 캐시미어 100% 코트를 구성하며 차별화하고 있으며, 상품에 쓰는 원단은 이태리 MTR, 영국 폭스브라더스, 브리스베인모스 등을 사용한다.
석 대표는 “지난해 코트는 800장을 팔며 시그니처 아이템이 됐다. 올해는 폼목 확장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춘하 시즌에는 니트, 셔츠, 팬츠 등을 확대하고 가방을 처음으로 구성한다.
내달에는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본사 건물 2층에 약 25평 규모의 매장도 오픈하며 고객 접근성을 더 높일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