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 美 골프 그립 ‘램킨’ 런칭
발행 2024년 03월 0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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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램킨 |
99년 역사의 첫 그립 브랜드
3월 12일 런칭 쇼케이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카네(대표 신재호)가 이번 시즌 미국 골프 그립 ‘램킨(LAMKIN)’을 국내에 런칭한다. 오는 3월 12일 호텔 나루 서울 앰갤러리에서 런칭 쇼케이스를 열고, 사업 전개를 알린다.
이 회사는 최근 골프 그립 시장이 B2B 중심에서 B2C로 확장됨에 따라 ‘램킨’ 도입을 통해 시장 주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카네 관계자는 “스윙 시 골프 그립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손이 미끄러지거나, 원하는 방향으로 타구가 날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중요성 인식이 젊은 골퍼들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개인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램킨을 통해 B2B는 물론 B2C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램킨’은 99년 역사의 최초 골프 그립 브랜드로, 소재와 표면 촉감, 형태 등 그립의 3대 핵심 요소를 집중적으로 연구, 발전시켜오고 있다.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성, 마찰력을 자랑하며, 그립의 표면은 사람 지문 특유의 복잡한 형태와 완벽하게 동질화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적으로 ‘제네시스(Genesis)’와 ‘에이스(ACE)’ 모델이 유명하다.
카네는 이번 ‘램킨’ 도입을 통해 ‘PXG’ 클럽, ‘부쉬넬’ 거리 측정기, ‘아크라’와 ‘에어로텍’ 샤프트 등과 함께 골프 장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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