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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해브오프듀티, 와이쏘씨리얼즈, 몽세누 |
해브오프듀티, 몽세누와 전략적 파트너십
상표권 등록 및 상품ㆍ유통 자문 역할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에네르빗코리아(대표 형영준)가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에이전트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에네르빗코리아는 EXR, 아레나, 밀레, 휠라, 캘러웨이 어패럴 등에서 상품기획자로 활동했던 형영준 대표가 지난해 설립한 회사로, 상해상윤무역유한공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현재 해브오프듀티(HAVEOFFDUTY), 와이쏘씨리얼즈(whysocerealz), 몽세누(MONTSENU) 등 3개 브랜드와 전략적 에이전트 파트너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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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영준 에네르빗코리아 대표 |
그리고 오는 3월 26일부터 열리는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 ‘온 타임 쇼(Ontimeshow)’에 3개 브랜드가 참가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형영준 에네르빗코리아 대표는 “바이어 발굴은 물론이고 ZIAJI 그룹, 편집매장 ‘DOOITT’ 등 현지 파트너사들과 구체적인 비즈니스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브오프듀티’는 아웃도어 활동의 아이디어, 기능성, 실용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가을 시즌부터 편집매장 ‘DOOITT’를 운영 중인 상하이 YYT 디파트먼트 社와 홀세일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DOOITT’는 2015년부터 아웃도어 캐주얼을 컨셉으로 파타고니아, 바버, 킨, 칼하트 윕. 뉴발란스, 그라미치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해브오프듀티’는 DOOITT 입점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면서 유통을 순차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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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브오프듀티 |
‘와이쏘씨리얼즈’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상품과 이색적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며 마니아층을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는 브랜드다. 중국 시장을 공략을 위해 기존 컨셉은 유지하면서 보다 심플한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중국 EXR 상품 기획을 경험했던 형영준 대표도 디자인 개발에 참여했다.
‘몽세누’는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내세우면서 동시에 창의적이고 미학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제조공정부터 판매까지 지속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형 대표는 “최근 중국에서도 패션의 지속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기대가 되는 브랜드다. 중국 현지 브랜드와 숍인숍 비즈니스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에르네빗코리아는 이 외에도 그리디어스(Greedilous), 데이콜미(They call me), 로어링라드(Roaringrad), 노매뉴얼(NOMANUAL) 등과 상표권 등록, 상품 및 유통 자문 역할을 맡는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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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쏘씨리얼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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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세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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