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버니'의 첫 단독 매장, 틈결 성수점 오픈

발행 2026년 05월 1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에스더버니' 틈결 성수점을 방문한 에스더킴 작가(왼쪽)와 김현경 케이비전 대표(오른쪽) /사진=최종건 기자 cjgphoto@apparelnew.co.kr

 

5월부터 6개월 간 팝업 스토어 운영

아이코닉무브먼트 틈결 런칭 1호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케이비전(대표 김현경)이 차세대 리테일 플랫폼 '틈결(TEUMGYUL)' 운영사 아이코닉무브먼트(대표 심혁진)와 제휴, 국내 최초 '에스더버니' 단독 매장을 틈결 성수점에 선보였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이곳은 5월 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에스더버니' 전용 매장으로 운영된다.

 

'틈결'은 IP, 브랜드, 공간이 결합된 경험형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플랫폼으로, 6개월 단위로 IP를 큐레이션해 운영한다. 첫 오프라인 공간인 성수점 오픈 기념 IP로 '에스더버니'를 선정한 것이다.

 

'에스더버니'는 한국계 아티스트 에스더킴이 일본과 미국에서의 다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에 창작한 캐릭터다.

 

틈결 성수점에서는 애즈이프캘리(의류), 세븐에잇언더(슈즈). 뷰앤디(뷰티 디바이스), 등 국내 협업 제품부터 일본 제품을 포함해 문구, 패션, 화장품, 주얼리 등 1,000여 종 상품을 판매 중이다. 오픈 당일에는 작가인 에스더김이 직접 방문, 드로잉쇼, 팬미팅 등을 진행했다. 두 번째 장기 팝업스토어는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선싱 매니지먼트사인 케이비전은 현재 15개국, 400여 개 서브 라이선시를 확보, 에스더버니의 글로벌 라이징을 주도하고 있다.

 

'에스더버니' 틈결 성수점 외관
'에스더버니' 틈결 성수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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