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MM, 스포츠기반 멀티플레이 브랜드로 진화

발행 2026년 06월 0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무한도전RUN with 쿠팡플레이 대회에 스폰서로 참여한 'FCMM'

 

프로스포츠, 무한도전런, 메가IP협업, 생활체육까지
스포츠 참여 문화를 일상으로…온오프라인 접점 확대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FCMM'이 스포츠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FCMM'은 'Fitness Cultures Makes Men'의 약자로, 스포츠를 특정 선수나 전문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브랜드 철학을 추구하고 있다. 단순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넘어 운동과 문화, 커뮤니티, 콘텐츠를 함께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설명이다.


'FCMM'은 오는 6월 7일 서울 상암 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무한도전RUN with 쿠팡플레이' 대회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러닝 패키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무한도전 특유의 유쾌한 감성과 러닝 문화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장 경험 중심의 스포츠 문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건강 캠페인 '운동은 약이다(Exercise is Medicine)' 스포츠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스포츠 참여를 통한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운동을 일상 속 건강한 습관으로 제안하며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스포츠 스폰서십 영역도 꾸준히 확대 중이다. 'FCMM'은 삼성화재 배구단, 충남아산프로축구단, 피어엑스 e스포츠, CJ 오네 레이싱팀을 비롯해 볼링국가대표 및 청소년대표, 대한피구연맹, 한국기원, 삼척시청 핸드볼팀 등 다양한 종목 및 단체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프로 스포츠뿐 아니라 생활체육, e스포츠, 협회 및 지역 스포츠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특정 종목 중심이 아닌 스포츠 문화 전반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통 채널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CU 편의점을 통해 이너웨어, 삭스, 데일리웨어 등 생활 밀착형 제품군을 선보이며 스포츠웨어의 일상화에도 나서고 있다. 온라인 중심 유통을 넘어 오프라인 채널 및 프로젝트형 협업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CU편의점 내 'FC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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