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스톤, 러닝 사업 적극 육성

발행 2026년 09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노말, 낙

 

러닝 슈즈 '노말' 전개권 확보

스포츠 뉴트리션 '낙' 런칭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마케팅·유통 전문 기업 플래그스톤(대표 임동준)이 '노말(NNormal)'과 '낙(Näak)'을 런칭, 러닝 사업을 육성한다.

 

이 회사는 스페인 트레일러닝 슈즈 '노말'의 국내 전개권을 비엔에프트레이딩으로부터 확보, 이달부터 러닝 전문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노말'은 산악인이자 트레일러너인 킬리안 조넷(Kilian Jornet)과 스페인 풋웨어 기업 캠퍼(Camper)가 2022년 런칭한 브랜드다. 마요르카에서 제품을 디자인하고 노르웨이에서 테스트하는 것이 특징이다.

 

런칭 4년 만에 호카, 살로몬, 라스포르티바, 카일라스 푸가 등 글로벌 전문 브랜드들과 함께 트레일러닝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올해 UTMB 슈카운트에서 CCC 부문 착화율 5위, OCC 부문 6위에 올랐다.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낙'도 국내 전개한다. 2016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출발한 '낙'은 에너지바, 에너지젤, 드링크 믹스, 퓨레, 에너지 와플 등을 취급한다.

 

UTMB 공식 뉴트리션 파트너로 월드시리즈 전 대회 에이드 스테이션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파트너십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최근 프랑스 샤모니에서 진행한 UTMB 경기에서 한국 선수 약 6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뉴트리션을 설계, 현장에서 제품을 지원했다. 오는 10월 제주 서귀포에서 열리는 '트랜스제주 by UTMB'에도 참여한다.

 

선수 마케팅도 적극 진행한다. 올해 UTMB에서 밥티스트 샤사뉴가 남자부 2위, 재즈민 로더가 여자부 5위를 기록했다. 코트니 도월터, 마티유 블랑샤르, 파우 카펠 등 세계적인 트레일러너들도 후원하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국내 러닝 스페셜티 유통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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