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리테일그룹의 '조이앤피스' 초반 반응 굿
발행 2026년 10월 1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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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앤피스' 신세계 대구 팝업스토어 |
롯데 잠실, 신세계 강남 일매출 500만 원
펌프스 등 가성비 데일리슈즈 판매 호조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리테일그룹(대표 박혜민)의 중국 상하이 슈즈 브랜드 '조이앤피스(JOY&PEACE)'가 런칭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 벨레그룹의 패션 슈즈 '스타카토'를 전개 중인 이 회사는 이번 시즌 벨레의 '조이앤피스'를 추가 도입했다. '조이앤피스'는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한 여성 슈즈 브랜드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다양한 스타일의 슈즈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안한다.
런칭과 동시에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은 자사몰과 SSG닷컴을 통해 전개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은 롯데 잠실점에 국내 1호점을 개설한 데 이어 신세계 강남점과 대구점에서 잇달아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오프라인 매출도 기대 이상이다. 점포별 일평균 매출은 신세계 강남점 500만 원, 롯데 잠실점 400만 원, 신세계 대구점 300만 원을 기록했다.
특히 가성비를 앞세운 데일리 슈즈의 구매가 활발하다. 스퀘어토 펌프스와 리본 디테일의 에나멜 펌프스 등 펌프스 라인이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천연가죽 소재의 펌프스의 판매가는 20만 원대다.
이 회사는 초반 호실적에 힘입어 오는 11월 롯데 부산 본점에 추가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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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앤피스' 신세계 대구, 강남 팝업스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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