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중국 '포이즌' 론칭…국내 미발매 상품 구매 가능
발행 2026년 10월 1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롯데쇼핑(대표 신동빈, 정현석, 차우철, 임재철)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중국 대표 패션 플랫폼 '포이즌(POIZON)'을 론칭한다. 롯데온의 쇼핑 대축제 '온세상 쇼핑 페스타' 기간인 오는 21일까지 론칭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포이즌은 정품 검수를 기반으로 패션 상품을 거래하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롯데온은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글로벌 패션 상품을 선보이고 쇼핑 선택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온 포이즌 스토어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호카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의 국내 미발매 상품을 비롯해 중국 라이징 브랜드 '리닝(Li-Ning)' 등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고성능 맥스 쿠션 러닝화로 '적토끼'라는 별명을 가진 리닝 레드 헤어 9 울트라 등도 롯데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롯데온이 30주년을 맞아 추진하고 있는 쇼핑 콘텐츠 강화의 일환이다. 롯데온은 최근 일본 패션 브랜드 '투모로우랜드'와 협업해 일본 현지의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소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중국 패션 플랫폼과 손잡고 국내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발견할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론칭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전 상품에 9%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스토어 찜 고객에게는 포이즌 베스트셀러 약 200여 개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포이즌 첫 구매 고객이 10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1,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첫 구매 쿠폰과 무료배송 쿠폰도 준비했다.
전경두 롯데온 B2B팀장은 "롯데온 30주년을 맞아 고객이 기존에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포이즌 론칭을 통해 국내 미출시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패션 상품을 선보이고,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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