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 '성능의 정점' 2027년 클럽 신제품 선공개

발행 2026년 11월 0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PXG 2027 클럽 신제품 발표회 /사진=권도이 기자 kdiphoto@apparelnew.co.kr

 

11월 3일 호텔 나루 서울서 신제품 쇼케이스 개최

볼 스피드·비거리·관용성 등 핵심 성능 극대화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가 볼 스피드와 비거리, 관용성 등 골프 클럽의 핵심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2027년형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PXG의 공식 수입원인 카네(회장 신재호)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PXG 2027 클럽 신제품 발표회(Unveiling the 2027)'를 개최하고 차세대 클럽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신재호 카네 회장을 비롯해 크리스토퍼 마리노(Christopher Marino) PXG 인터내셔널 세일즈 총괄 부사장과 다니엘 커틀리(Daniel Kirtley) PXG 제품 디자인 엔지니어 등 본사 직원들이 참석해 신제품에 적용된 핵심 기술과 성능을 직접 소개했다.

 

크리스토퍼 마리노 부사장은 "한국은 골퍼들의 뛰어난 안목과 열정을 기반으로 전 세계 골프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PXG의 지난 10년이 전통적인 골프의 모든 규칙을 깨부수고 파괴하는 과정이었다면, 향후 10년은 그 완벽함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하는 단계가 될 것이다. 이번 신제품이 그 첫발"이라고 말했다.

 

신재호 카네 회장

 

신재호 카네 회장 역시 "이번 신제품의 퍼포먼스와 완성도는 감히 성능 개발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말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타협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랩터(Raptor)' 드라이버와 우드 시리즈,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패트리어트(0311 Patriot) 아이언', 내년 3월 한국 시장에 전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스펙터(Spectre)' 아이언, 정밀한 샷 메이킹을 구현하는 '새로운 0317' 아이언 시리즈 등이다.

 

주력 제품인 '랩터 드라이버' 시리즈는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카본 사용량을 늘리고, 페이스의 두께와 헤드 무게 배분을 정밀하게 설계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였다. 특히 자체 로봇 테스트에서 볼 스피드, 비거리, 발사각 측면에서 경쟁 제품 대비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다.

 

'랩터 페어웨이 우드'와 '랩터 하이브리드' 역시 볼 스피드와 비거리, 방향 안정성을 강화했다. 로프트별로 페이스 곡률을 최적화해 미스샷 시 좌우 편차를 줄였으며, 레이저 에칭 페이스를 적용해 모든 플레이 조건에서 컨트롤과 일관성을 향상시켰다.

 

크리스토퍼 마리노(Christopher Marino) PXG 인터내셔널 세일즈 총괄 부사장
다니엘 커틀리(Daniel Kirtley) PXG 제품 디자인 엔지니어

 

새로운 '패트리어트' 아이언은 정교한 샷과 비거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골퍼들을 위한 모델로,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특히 별도의 정밀 피팅 없이 기성품을 구매하는 골퍼들도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내년 2월 출시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7년 3월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정식 출시될 예정인 '스펙터(Spectre)' 아이언과 새로운 '0317' 아이언 시리즈도 공개됐다. 또 최근 출시한 두 번째 미니 드라이버 '시크릿 웨폰2'도 함께 선보였다.

 

카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PXG가 축적해 온 기술력을 집약해 클럽의 핵심 성능을 한 단계 높인 라인업"이라며 "공식 출시 일정에 맞춰 전국 유통 채널과 전문 피팅 서비스를 통해 국내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PXG 2027 클럽 신제품 발표회 제품 전시
PXG 2027 클럽 신제품 발표회 제품 전시
PXG 2027 클럽 신제품 발표회 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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