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뉴욕 소호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발행 2026년 09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젠틀몬스터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아이아이컴바인드(대표 김한국)의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미국 뉴욕 맨해튼 소호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리뉴얼했다.

 

매장에는 젠틀몬스터를 상징하는 대표 설치작 '자이언트 헤드 키네틱(Giant Head Kinetic)'을 재해석한 신작 '글로시 헤드 키네틱(Glossy Head Kinetic)'가 처음으로 전시됐다.

 

고뇌에 잠긴 듯한 표정의 얼굴 세 개로 구성된 이 작품은 광택이 있는 표면과 움직이는 눈꺼풀, 서로를 의식하듯 교차하는 눈동자의 움직임에는 인간의 생각과 감정, 관계, 내면에 대한 탐구를 담았다.

 

매장 내부에는 목가적인 분위기의소녀와 무화과(Girl and the Fig)’와 공간의 균형을 깨뜨리는 비대칭 설치 작품우든 매스(Wooden Mass)’가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젠틀몬스터는 두 오브제를 통해 인간과 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독특한 상호작용의 순간을 담아냈다.

 

젠틀몬스터는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로, 독창적인 디자인의 안경·선글라스와 실험적인 공간 및 캠페인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제품뿐 아니라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시형 공간을 적극 활용하며 글로벌 아이웨어 시장에서 독특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중국·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도 매장을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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