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6년 09월 10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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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공승연 려 모델 이미지. 사진=아모레퍼시픽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 김승환) 두피∙탈모 전문케어 브랜드 려(Ryo)가 대표 제품군인 루트젠 라인을 리뉴얼 출시하고, 배우 공승연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이번 발탁은 배우 공승연의 건강하고 윤기 있는 헤어에서 비롯되는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려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두피, 헤어 케어 가치와 부합해 기획됐다.
려는 리뉴얼된 루트젠 라인을 선보이고 배우 공승연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두피를 기반으로 탄탄하고 풍성한 헤어를 완성하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루트젠 라인은 여성들의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보다 밀도 있고 힘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새로 자라나는 모발을 케어하는 그로우 펩타이드 기술을 적용해 탈모 증상 완화와 볼륨 케어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볼륨이 살아나는 샴푸, 두피까지 함께 케어하는 트리트먼트, 괄사봉 팁으로 마사지가 가능한 두피 에센스 등 제품별 특장점을 극대화해 보다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에 내추럴 볼륨 픽서까지 갖춘 다양한 라인업으로 스타일링까지 연결되는 통합 헤어 솔루션을 완성했다.
배우 공승연은 “오랜 시간 두피와 모발 건강 연구에 힘써온 려의 브랜드 모델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활발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루트젠 리뉴얼은 건강한 두피와 모발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보다 전문적으로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 공승연과 함께 독보적인 기술력과 프리미엄 이미지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두 자릿수 성장했다.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543억원, 영업이익 1,22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53.3% 성장하며, 매출 및 수익 성장세를 동시에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