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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바넷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패션 브랜드 더바넷(대표 정해신)이 오늘(11일) 서울 한남동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을 선보인다.
한남 스토어는 브랜드가 지닌 헤리티지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공간을 통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컬러와 우드 소재를 중심으로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여유롭게 구성된 공간을 통해 고객들이 제품과 브랜드를 보다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1층에서는 더바넷의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클래식 라인을, 2층에서는 자유롭고 편안한 일상 스타일을 제안하는 캐주얼 라인을 찾아볼 수 있다.
한남 스토어에서는 최근 선보인 26FW 컬렉션을 오프라인에서 최초로 선보이며, 스토어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 3종도 함께 공개한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먼저 공개된 더바넷의 26 가을 컬렉션은 뉴욕의 클래식한 여성상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클래식한 아이템을 기반으로 도시적인 세련미와 절제된 우아함을 더해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한 하프코트와 블루종 등 아우터를 비롯해 브라운, 올리브, 차콜 컬러의 블라우스와 티셔츠, 스커트 등 차분하면서도 도회적인 무드의 아이템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와 함께 바쁜 도시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살아가는 더바넷 우먼의 모습을 오래된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담아낸 캠페인 화보도 공개했다.
한남 스토어를 위한 익스클루시브 아이템 3종은 빈티지한 무드의 키와 휘슬 오너먼트가 돋보이는 ‘268 키 네크리스’, 여유로운 실루엣과 은은한 광택감이 매력적인 ‘알렌 얼터 레더 하프 코트 브라운’, 가볍고 탄탄한 소재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수납을 더한 ‘슈 미니 쇼퍼백 브라운’으로 구성했다.
더바넷은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한 브랜드로, 자체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패션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왔으며, 팝업스토어와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의류를 비롯해 가방, 슈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컬렉션을 확장하며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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