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FR, ‘나이스클랍’, ‘캐나다구스’ 육성 주력
발행 2023년 06월 2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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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캐나다구스 / 나이스클랍 |
‘나이스클랍’, 아울렛·온라인 강화
‘캐나다구스’, 백화점 유통망 확대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지에프알(대표 이재옥)이 여성복 ‘나이스클랍’과 프리미엄 패딩 ‘캐나다구스’ 육성에 주력한다.
‘나이스클랍’은 지난해 전년 대비 18% 신장한 650억 원의 매출을 기록, 흑자로 전환됐다. 4~6월 영캐주얼의 부진 속에서도 3~4% 신장을 유지하고 있다.
손익 중심의 영업으로 아울렛, 온라인 매출을 끌어올린 결과로, 아울렛에 물량을 더 집중시키고, 온라인 상품 역량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영업 기반으로 확보해간다는 전략이다.
영 마인드 고객들의 니즈를 수용할 수 있는 캡슐 라인도 시즌마다 선보이며 새로운 감성을 제안하는 노력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흑자 폭을 더 키우고, 올해 700억 이상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지난해 4월 전개를 시작한 ‘캐나다구스’는 현재 정상매장 6개와 팝업스토어를 전개 중이다. 추동 시즌 정상을 4~5개 늘려 10개 이상으로 가져가고, 팝업을 15개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메인 시즌인 11, 12월 두 달간은 성수동에도 팝업을 운영한다. 장소를 확정 짓고, 준비에 들어갔다.
캐나다구스 본사는 아우터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을 시도하며 컬렉션을 넓혀가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정상매장을 20개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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