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 상반기 3개 브랜드 21% 신장

발행 2023년 07월 1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쉬즈미스 / 리스트 / 시스티나

 

온라인 매출 40% 신장

베트남 직영 공장 건립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상반기 여성복 '쉬즈미스', '리스트', '시스티나' 통합 기준 전년 대비 21% 신장으로 마감했다. 목표대비 98% 달성이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수준 이상을 유지, 17% 내외를 기록 중이다. 하반기도 분위기를 이어 25~27% 신장을 목표로 한다.

 

이 같은 호실적은 안정적인 소싱 기반과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온라인 성장 전략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공격적인 물량 투입, 적중률 높은 선 기획으로 경쟁브랜드 대비 안정적인 가성비를 확보, 정규매장은 물론 특판 및 미 입점 행사, 온라인 플랫폼까지 적극적인 전개가 이뤄져 세 브랜드 모두 20% 내외 신장을 기록했다.

 

또, 향후 소싱력이 성장을 더욱 좌우한다고 판단,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베트남 직영공장도 새롭게 건립한다. 조만간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아우터 중심의 10개 생산 라인(공인 1천명 규모)을 갖출 예정이다. 제1공장을 시작으로 꾸준히 시설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유통망은 상반기 통합 기준 19개 점을 추가 오픈했다. 하반기도 25~30개 점을 새롭게 오픈하는 동시에 비효율을 정돈, 외형과 점당 매출을 모두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스티나’의 볼륨 확장에 집중한다. 오는 9월 중순 이후 서울 양재동에 ‘시스티나’의 확실한 브랜드 색깔이 드러나는 로드 직영 1호점을 열고 이를 모델로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 인숍과 대리점 오픈 제안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은 입점몰 매출이 크게 기여했다. 상반기 ‘쉬즈미스’가 전년 대비 25%, ‘리스트’가 49%, ‘시스티나’가 55% 상승, 통합 기준 40%에 육박하는 신장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중 유통사 연계몰을 제외한 온라인 매출은 15% 내외를 차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많이 본 뉴스 더보기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