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랫폼, 여성복 ‘리에떼’, ‘XIX’ 런칭

발행 2023년 07월 2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리에떼

 

리에떼, 영 컨템포러리 시장 공략

XIX, 3040 위한 플러스 사이즈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플랫폼(대표 박원희)이 신규 여성복 ‘리에떼(Reété)’, ‘XIX’를 런칭, 패션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신규 2개가 추가되며 이 회사는 기존 ‘더 레노마’, ‘보니스팍스’, ‘르샵’(2021년 인수), 별도법인 데코앤에프의 ‘데코’(2020년 인수)까지 총 6개 여성복 브랜드를 전개하게 됐다. 여성복 전문 기획, 소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니즈를 흡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리에떼’는 페미닌한 여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27~30세(서브: 영 마인드 30대)를 타깃팅 한다. 위크&위켄드의 자유로운 믹스매치 룩 연출이 가능한 프리랜서 MZ세대가 주력이다.

 

‘다시’를 뜻하는 영어 접두사 Re와 여름을 뜻하는 프랑스어 été의 합성어로 ‘사랑했던 계절, 추억하는 그 시간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스토리로 전개한다.

 

페미닌한 영 컨템포러리 기본 셋업, 소프트 캐주얼과 걸리쉬 무드의 크로스 코디,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에 편안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리에떼’만의 컬러 팔레트를 적용해 선보인다.

 

가격은 아우터 기준 21만9천~39만9천 원대, 상의 9만9천~29만9천 원대, 하의 13만9천~25만9천 원대, 원피스 25만9천~32만9천 원대다.

 

올 여름시즌 캡슐라인을 기획해 온라인과 영캐주얼 ‘르샵’ 주요 5개점을 통해 테스트한 결과 성장성을 확인, 오는 11월 런칭 컨벤션을 열고 내년 춘하시즌부터 본격적인 전개에 나선다. 유통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 공략한다.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 자사몰과 인스타그램, 네이버 파워블로거를 중심으로 활발한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주요 패션 전문 온라인플랫폼, 주요 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상담을 진행 중이다.

데코앤에프를 통해 런칭하는 ‘엑스아이엑스(XIX)’는 XL IN X.L, X-line In X=large를 의미하는 컨템포러리 감성의 모던하고 감도 높은 플러스 사이즈 브랜드다.

 

30~40대 중반의 패션에 관심이 많고 소비력 있는 여성을 타깃으로 옷에 몸을 맞추는 것이 아닌 체형보다 슬림하게, 모든 부위가 편안해지는 스타일을 중심으로 고급스러운 고가의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상의는 66부터 99까지, 하의는 L부터 2XL까지 사이즈를 전개한다.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출발하며 최근 브랜드 뮤즈로 골프여제 박세리를 기용, 본격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에 들어간다.

 

패션플랫폼은 지난해 4개 여성복으로 1,2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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