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브랜드 ‘리슬티지’ 키운다
리슬
발행 2023년 08월 0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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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슬티지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리슬(대표 황이슬)이 이번 여름 새롭게 선보인 티셔츠 브랜드 ‘리슬티지(LEESLETAGE)’로 상품 및 유통을 다각화하며 확장성을 키워간다.
모던한복 브랜드 ‘리슬’에 이어 두 번째 브랜드로 선보인 ‘리슬티지’는 대중적이고 친근한 아이템인 티셔츠에 우리나라의 전통과 문화유산(한글, 국보 등) 모티브의 아트워크를 담아낸 브랜드다.
‘리슬’보다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이템과 스타일로 고객 폭을 넓히고 전통의상인 한복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했다.
지난 6월 진행된 더현대 서울 팝업(4층 와디즈콜렉터),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선보였으며 7월 내내 ‘리슬티지’가 래핑된 차로 울산, 부산, 서울 성수, 대전, 인천 등 다양한 지역에 보부상 컨셉의 재미있는 팝업 ‘리슬티지 찾아가는 바람상점’을 선보이며 관심과 이슈를 이끌었다.
황이슬 대표는 “찾아가는 바람상점을 스토리가 있는 공간들에 재미있게 선보여 해당지역은 물론 외지인까지 폭넓은 고객들과 만났고 공간 대표들과의 네트워킹, 다양한 공간의 입점제안까지 더 좋은 방향성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기존 고객뿐 아니라 새로운 젊은 층 유입효과를 확인, 기존 ‘리슬’로는 활성화가 쉽지 않았던 MZ세대 중심 패션 플랫폼 공략, 오프라인 편집숍 등 미 입점 채널확장에 속도를 내고 지자체나 기업체와의 협업도 보다 유연하고 다양하게 움직인다.
온라인 확장을 위한 감도 높은 룩북 제작, 판매준비에 한창이며, 상품도 올 여름 결과를 바탕으로 한층 매력적인 스타일과 품질로 업그레이드하고 가을시즌부터 티셔츠, 맨투맨, 후디 등 더 다양한 상의 아이템을 제안하며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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