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로밀라노’ 유통 효율화

발행 2023년 06월 11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페라로밀라노

 

백화점, 아울렛 점효율 제고

비효율 매장, 온라인은 중단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슈페리어(대표 김대환)의 남성복 ‘페라로밀라노’가 유통 효율화에 힘을 쏟고 있다.

 

비효율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정리하고, 점 평균 매출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현재 매장은 백화점 49개와 아울렛 25개를 운영 중으로 1~5월 점당 월평균 매출은 3,500만 원을 달성했다. 동일 매장 기준 지난해 기록한 3,300만 원에서 소폭 늘었다.

 

페라로밀라노 관계자는 “매장 당 월평균 매출이 3,000만 원이 넘으면 이익이 나는 구조다. 팬데믹 시기 크게 떨어졌던 월평균 매출이 지속 회복세”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추동 시즌 35~45세를 겨냥한 젊어진 이태리 상품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한 점과 통합 마케팅(IMC)를 통해 상품별 판매 시기와 상권 적중도를 높인 게 한몫했다.

 

올해 남은 기간 매장은 핵심 백화점과 아울렛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현재 2개점(김해점, 마산점)만 있는 신세계의 비중을 높이는 게 목표다.

 

아울렛은 지난 추동 시즌 브랜드 리뉴얼 이후, 새로운 상품의 재고를 소진할 필요성이 더 커졌다는 판단이다.

 

온라인은 지난달 자사몰을 없애고 외부몰인 SSF샵, LF몰, 하프클럽, 패션플러스 등에 집중하고 있다. 그 중 SSF샵에서 올해부터 월평균 2,000만 원 안팎의 매출을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많이 본 뉴스 더보기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