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패션 플랫폼 ‘하이버’, 카테고리 다각화
발행 2023년 07월 20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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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이버 어플리케이션 |
협업, 셀러 지원도 확대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브랜디(대표 서정민)의 남성 쇼핑몰 '하이버'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며 거래액을 키우고 있다. 라이프, 디지털, 럭셔리 등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다양한 협업, 셀러 지원이 한창이다.
우선 지난 4월 광고 비즈센터를 도입하며, 셀러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광고 비즈센터는 입점 쇼핑몰에 1:1 컨설팅과 AI를 통해 상품 노출을 극대화 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즈센터를 이용한 300개의 입점사들은 지난 3개월 동안, 이전 대비 주문량은 6배, 평균 거래액은 420% 증가했다.
오는 8월에는 서울경제진흥원(SBA), 중소기업개발센터(SBDC)와 함께하는 중소 브랜드 및 셀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하이버는 8월 중순까지 이 지원사업을 신청한 입점 셀러 및 중소 브랜드 중에서 총 170여개를 선정하고, 포장재, 어플리케이션 내 다양한 컨텐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200억 원의 거래액을 발생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테고리 확장은 6월 자동차 꾸미기 앱 ‘오늘의 카’, 7월 명품 유통 플랫폼 ‘구하다’와 제휴를 맺어 진행하고 있다. 오늘의 카에서 판매하는 자동차 꾸미기 상품 2,000여 개, 구하다의 1,500여개의 럭셔리 브랜드 40만개의 아이템이 실시간 연동 판매된다. 하이버 관계자는 “하이버는 남자 쇼핑의 모든 것을 지향하는 쇼핑몰이다. 향후 더 다양한 디지털, 라이프, 뷰티 카테고리를 확장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하이버는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900만, 누적 회원수 35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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