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주얼리 '셀뮤트' 볼륨화
발행 2026년 08월 3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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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심서 국내외 오프라인 출점
골드·다이아몬드로 상품 라인 다각화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셀뮤트(대표 황미희)의 주얼리 '셀뮤트(CELLMUTE)'가 올해 런칭 7년 차를 맞아 볼륨화에 나선다.
금속공예 디자이너 출신의 황미희 대표가 2019년 런칭한 '셀뮤트'는 최소 단위 'CELL'과 내면의 감정을 뜻하는 'MUTE'를 결합한 브랜드로, '덜어내는 미학'을 추구한다. 선과 면, 볼륨과 비율을 단순화한 절제된 디자인이 강점이다.
베스트셀러는 '판타지 레이어드 라이트 링', '에센셜 이니셜 네크리스', '프리클 심플 링' 순으로 모두 15만 원 이상의 가격대다. 특히 23만 원대 '에센셜 이니셜 네크리스'는 현재까지 5차례 리오더를 진행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상품군도 넓힌다. 기존 925 실버 중심에서 14K 골드와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다각화한다.
유통은 그동안 자사몰과 핵심 온라인 플랫폼 위주로 전개해 왔다. 현재 자사몰 매출 비중이 68%에 달하며, W컨셉과 29CM이 각각 16%를 차지한다.
올해 국내외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한다.
최근 서울주얼리지원센터가 지원하는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GOT SEOUL'에 참여한 데 이어, 오는 10월 한남동에 단독 팝업을 연다. 내년 하반기에는 쇼룸 이전도 계획하고 있다.
해외 채널도 확장, 일본 '유니젬(UNIGEM)', 프랑스 파리 '듀탱(DUTANG)', 대만 '브루위다웃슈가(BREW WITHOUT SUGAR)' 등을 비롯 채널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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