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아티스트 MLMA와 협업

발행 2026년 07월 2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에이치앤엠헤네스 앤 모리츠(대표 아담 칼슨, 선보라미, 아네타 포쿠친스카)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성수에서 멀티 아티스트 MLMA와 협업한 새로운 몰입형 패션 경험을 선보인다.

 

MLMA는 'Me Love Me A Lot'의 약자로 활동하는 한국 출신의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패션 크리에이터다. 독창적인 메이크업과 일러스트, 패션을 결합한 개성 있는 콘텐츠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했다.

 

패션, 아트, 음악, 디지털 콘텐츠를 넘나드는 활동을 펼치며 발렌시아가, 루이비통, 메종 마르지엘라, 아크네 스튜디오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 및 패션위크 참석을 이어왔고, 다양한 해외 매거진 화보에도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그녀는 H&M 성수 공간의 파사드(Facade), 시크릿 챔버(Secret Chamber), 그리고 3층 공간을 하나의 통합된 예술적 캔버스로 재해석했다.

 

 

패션, 음악, 예술, 카페, 산업적 건축이 공존하는 성수는 이번 협업의 자연스러운 배경이 된다. 인터넷 문화, 언더그라운드 음악, 영화적 이미지, 버려진 공간의 기억, 개인적인 시각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공간은 방문객을 하나의 서사적 여정으로 이끈다.

 

각 층은 서로 다른 감정적 분위기를 지니며,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다른 세계로 깊이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H&M은 패션과 문화, 공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성수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아티스트 협업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영감과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