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디비전, '넥스트 제너레이션' 브랜드 공개
발행 2026년 03월 12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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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주키프, 퓨레, 웹 리파인드 |
'주키프', '퓨레', '웹 리파인드' 등
팝업스토어 판매, 콘텐츠, 홍보 지원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뉴스탠다드(대표 오인찬·박상호·허신구)가 운영하는 편집숍 '에이트디비전'이 국내 신진 브랜드 발굴·유통 프로그램 '2026년 3월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선정 브랜드를 공개했다. 선정 브랜드는 '주키프(JUUKIFF)', '퓨레(PUREE)', '웹 리파인드(WEP Refined)' 등 총 3곳이다.
2011년 설립된 '에이트디비전'은 패션 마니아층의 팬덤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편집숍 중 하나다. 해외 브랜드 '살로몬', '우포스' 등을 국내에 먼저 소개하며 알려졌다. 현재 유통망은 명동 직영점과 신세계 강남점, 자사몰 등으로 운영 중이다.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와 협업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신진 브랜드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브랜드는 '에이트디비전' 매장 내 팝업스토어 판매 공간, 집기·케이터링 등이 무상 제공된다. 기존 입점 위탁 수수료보다 낮은 수수료가 적용되며, 인터뷰·룩북·SNS 영상 등 콘텐츠 제작과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3월, 5월 등 격월로 진행되며, 연 매출 5억 원 이하, 무신사·29CM 등 대형 플랫폼에 입점하지 않은 브랜드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인찬 뉴스탠다드 공동 대표는 "지난달 100여 개 브랜드가 지원했다. '에이트디비전'의 숍 방향성과 결이 맞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며 "이러한 시도를 통해 국내 신진 브랜드를 발굴하고 알리는 편집숍 고유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넥스트 제너레이션'에 선정된 브랜드 '주키프'는 미니멀·섹슈얼한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 '퓨레'는 Y2K·키치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웹 리파인드'는 차분한 색감과 기능적 디테일을 강조한 남성복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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