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무, 편집숍 '플레이스퀘어' 런칭…2030 공략

발행 2026년 08월 18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플레이스퀘어'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사진=권도이 기자 kdiphoto@apparelnew.co.kr

 

프롬퓨처‧서프라이즈‧퍼버즈 등 전면 배치

컬러감 있는 인테리어‧역동적 이미지 강조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데무(대표 최윤모)가 최근 2030을 타깃으로 하는 편집숍 '플레이스퀘어'를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5층에 런칭했다.

 

'플레이스퀘어'는 프롬퓨처, 서프라이즈, 퍼버즈, 와일드 동키 등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편집숍에서 볼 수 있는 액세서리부터 각 브랜드별 의류까지 한 공간에 구성해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인테리어도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특히 메탈 행거와 모듈형 집기를 활용한 오픈형 매장으로 젊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높은 층고와 노출형 천장 구조로 개방감을 살리는 한편, 핑크, 옐로우, 블루 등 강렬한 컬러를 공간 곳곳에 배치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데무 관계자는 "플레이스퀘어는 기존에 있던 PCM 스퀘어와 달리 가격대가 저렴하면서도 젊은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로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향후 신규 브랜드들이 계속 바뀌며 젊은층이 좋아하는 트렌드에 맞는 상품들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무는 2023년 3월 패션과 미디어 아트를 접목한 편집숍인 'PCM스퀘어'를 열고 매장을 넓혀왔다. 'PCM스퀘어'는 패턴, 컬러, 머티리얼을 컨셉으로 매장 전면에 디지털 아트를 파격적으로 전시하고 데무의 다양한 라인을 구성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플레이스퀘어'는 'PCM스퀘어'의 공간 중심 편집숍 전략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가격과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2030세대를 겨냥한 상품 구성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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