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이 1244억 8천만 원을 기록했다.
대원미디어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42.5% 증가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9억 9천만 원, 당기순이익은 37억 2천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660.2%와 767.8% 증가했다.
실적 증대 요인으로는 ▲닌텐도 스위치2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상승 ▲랜덤 피규어와 캡슐 토이 유통 영역이 좋은 성과를 나타냈던 직전 분기 보다도 2배 수준으로 성장 ▲최근 개최한 글로벌 카드 컬쳐 박람회 KCCF 성공 개최를 비롯한 카드 산업의 약진 등이 있다.
대원미디어는 애니메이션·캐릭터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부터 라이선싱, 완구·게임·출판·방송·전시까지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애니메이션 창작·기획, 캐릭터 라이선싱, 트레이딩 카드게임(TCG), 완구·게임 유통, 영화·전시·공연, 캐릭터 카페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인 대원씨아이를 통해 만화·웹툰·웹소설 출판사업을, 대원방송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 전문 방송사업도 진행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