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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신사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가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노아(NOAH)와 시계 브랜드 타이맥스(TIMEX)의 5번째 협업 시계 '노아 x 타이맥스 MK1 앵커 워치(NOAH x TIMEX MK1 Anchor Watch)’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타이맥스는 1854년 미국 코네티컷에서 시작된 미국 대표 시계 브랜드다. 전신인 워터버리 클록 컴퍼니에서 출발해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내구성을 갖춘 시계를 대중화하며 성장했다.
특히 인디글로(INDIGLO) 백라이트, 스포츠 시계 아이언맨(TIMEX IRONMAN) 등을 선보이며 실용성과 기술력을 강조해왔으며, 1960년대 내구성을 강조한 TV 테스트로도 유명하다.
무신사는 2023년 11월 노아와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자사몰과 오프라인 플래그십 노아 시티하우스를 차례로 전개하며 국내 성장세를 이끌어왔다.
노아와 타이맥스의 협업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24년 ‘썬앤문’ 워치를 시작으로, 2차 ‘문페이즈’ 워치 2종, 3차 ‘라이트하우스’ 워치, 4차 ‘오발 문페이즈’ 워치까지 매 시즌 클래식한 무드의 시계 라인업을 선보이며 완판 행렬을 이어왔다.
이번 협업의 바탕이 된 MK1은 1980년대 군용 시계 디자인을 기반으로 2018년 타이맥스가 새롭게 선보인 모델이다.
노아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다이얼과 스트랩에 브랜드 컬러를 더했다. 시계 이름은 ‘닻(Anchor)’에서 따왔으며, 서브 다이얼에 빨간 닻 그래픽을 넣고 네이비·레드 스트라이프 스트랩을 적용해 해양 콘셉트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30m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케이스 지름은 36mm, 러그 너비 18mm로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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