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잠실 월드몰에 '팔라스' 매장 오픈

발행 2026년 08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롯데백화점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롯데백화점(대표 정현석)이 오는 8월 22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영국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팔라스(PALACE)’를 유통사 최초로 오픈한다. 

 

약 155㎡ 규모로 선보이는 이번 매장은 압구정과 홍대에 이은 국내 3번째 매장이자 전 세계 기준 10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월드몰 매장을 위해 팔라스와 함께 특별한 단독 상품을 준비했다. 팔라스의 스페셜 컬렉션을 비롯해 오직 월드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선보인다. 

 

후드, 재킷, 모자 등 총 18종으로 구성한 월드몰 단독 컬렉션을 기획했으며,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인 로티 협업 상품 2종과 로리 협업 상품 1종도 함께 선보인다.

 

 월드몰 컬렉션은 서울 올림픽 헤리티지와 잠실의 상징을 담았다.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영감을 받아 올림픽 오륜기를 디자인에 적용했으며, 서울이 지닌 올림픽의 역사와 도시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컬렉션에 녹였다. 

 

여기에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공식 마스코트인 로티와 로리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을 더해, 월드몰이 위치한 잠실의 지역적 특색과 정체성까지 표현했다.

 

영국 스트리트 브랜드 팔라스(Palace Skateboards)는 런던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기반으로 성장한 글로벌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다. 2009년 레브 탄주(Lev Tanju)가 설립했으며, 런던의 스케이트 크루 PWBC(Palace Wayward Boys Choir)를 뿌리로 시작했다.

 

팔라스는 스케이트보딩을 중심에 두면서도 축구, 음악, 레이브 문화 등 영국의 서브컬처와 유머러스한 감성을 디자인과 콘텐츠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Tri-Ferg’ 로고와 대담한 그래픽, 장난스러운 캠페인 영상 등을 통해 기존 스케이트웨어와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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