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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쿠팡 |
고가 패션, 뷰티 증가
트래픽 마케팅 확대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쿠팡(대표 강한승, 박대준)이 ‘C.에비뉴’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4월 패션 편집숍으로 출발한 ‘C.에비뉴’는 패션에서 뷰티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쿠팡 안의 백화점 성격을 가진 만큼 브랜드관은 브랜드 본사(지사)가 직접 운영하거나 업체 측이 위탁한 벤더를 통해서만 입점만 가능하다. 무료배송과 무료반품 공통 정책도 필수로 적용하고 있다.
런칭 초기 100개였던 입점 브랜드 수는 이달 7일 기준 1313개(패션 1,300여개, 뷰티 13개)로 늘어났다. 프리미엄 브랜드도 늘었다. 올세인츠, MSGM, 폴로랄프로렌, 프리미아타, 필립 모델, N21, 닐바렛 등 23개 패션 브랜드와 에스티로더, 바비브라운, 맥, 달팡, 아베다, 오리진스 등 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쿠팡은 브랜드 수 1300개를 넘기면서 매출 성장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에 집중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런칭, 이벤트 소식과 금주의 브랜드, 상품 등을 매일 피드에 노출하고, 브랜드위크, 위클리딜, 핫트렌드 등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브랜드위크는 매주 2개 브랜드의 시장 최저가 상품을 제시한다. 위클리딜은 매주 C.에비뉴를 들어와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주기 위한 기획으로, 일주일 한정으로 30여개 세일 아이템을 제안한다. 핫트렌드는 쿠팡의 패션 트렌드 선도 코너다. 지금 뜨고 있는 패션·뷰티의 핫 키워드를 제공하고 그에 해당하는 ‘C.에비뉴’ 아이템을 제안, 매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검색 필터 기능 개선, 정확하고 빠른 배송 등 편리한 ‘고객 경험’에 초점을 둔 차별화 역량을 더욱 강화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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