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찌오리모노코리아, 본사에서 2027 F/W 전시회 진행 중
발행 2026년 09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다이이찌오리모노코리아(대표 안석근)가 위례동 본사에서 2027 F/W 소재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일 시작한 전시회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이이찌오리모노코리아는 장인정신이 깃든 다이이찌의 초고밀도 감성소재 '디크로스(DICROS)'를 비롯해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1948년 설립된 일본의 다이이찌오리모노는 초고밀도 소재 시장에서 탁월할 기술력에 바탕을 둔 '아름다운 감촉'으로 제품을 차별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100여개 패션 브랜드와 거래하며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중이다.
일본 데이진의 하청 공장으로 시작한 다이이찌오리모노는 낙하산과 패러글라이딩 등 산업용 특수소재를 생산하며 경쟁력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80~9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고밀도 소재로 '디크로스'를 론칭하며 패션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 현재 고밀도 소재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다이이찌오리모노의 최초 외국 지사로 한국에서의 성장세에 힘입어 해외 수출팀을 가동했다. 현재 다이이찌오리모노코리아의 주요 거래처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삼성물산패션부문, LF 등이며 여성복, 남성복, 골프웨어 등 100여개 브랜드에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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