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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품고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두핸즈(대표 박찬재)의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가 신규 XFC센터 개소를 기념해 이커머스 및 물류 업계 주요 관계자를 초청한 현장 VIP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XFC센터 VIP투어는 네이버, 큐텐재팬, 카페24 등 국내외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핵심 물류 협력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품고의 XFC센터를 직접 방문해 최신 자동화 설비를 참관하고 품고가 제시하는 미래 물류의 비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투어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를 대비한 인프라 ▲인력난 대응 효율 물류 프로세스 ▲패킹 스테이션의 휴머노이드 로봇 등 3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투어 현장에서는 XFC센터에 신규 도입된 박스 성형 및 최적 포장를 지원하는 제함기와 초개인화 메시지 프린팅 기술이 큰 관심을 모았다. 참관객들은 본인의 소속과 원하는 메시지가 즉석에서 프린팅된 ‘품고 박스’를 직접 받아보며, 미래 에이전틱 커머스 환경에서 품고가 선사할 독창적인 고객 경험의 청사진을 직접 체감했다.
또한 패킹 스테이션에 배치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 자동화 설비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하이브리드 운영 모델도 참석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 5월 개소한 XFC센터는 경기도 이천시 이황리에 위치한 품고의 신규 풀필먼트 센터다.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 대응을 위한 물류 기술력 강화와 피지컬 AI 실증을 목적으로 약 5천평 규모의 모듈형 자동화 센터로 설계됐다.
해당 센터는 고정된 설비 방식에서 벗어나 풀필먼트 영역과 단계별 자동화 설비를 순차적∙가변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인력 투입 비중이 가장 높은 포장 단계를 우선적으로 자동화해 운영 중이며, 해당 공정의 인력 효율이 기존 대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품고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입고, 적재, 피킹 등 풀필먼트 영역으로 맞춤형 자동화 설비 도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시장 변화에 맞춰 물류 프로세스를 한층 더 유연하게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는 물류 스타트업 두핸즈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특화 통합 물류 서비스다.
품고는 자체 물류 운영 시스템과 전국 단위 풀필먼트 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 및 자사몰과 연동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물류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 배송 서비스도 운영하며 브랜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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