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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대표 황점상)가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주요 리테일 상권의 현황과 2026년 전망을 주제로 무료 온라인 웨비나 「리테일 트렌드부터 뜨는 상권 전망까지 – 2026 핵심 상권 지각 변동」을 개최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명동 상권의 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했으며, 홍대(+19%), 성수(+11%), 강남역(+8%)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명동 연 1,427만 명, 홍대 646만 명, 성수 540만 명 순으로 집계됐다. 성수동의 경우 공실률이 3.7%로 6대 상권 중 최저를 기록하며, 수요가 공급을 지속적으로 앞서는 상황이다.
2026년 1분기 서울 가두상권의 평균 공실률은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하락한 8.8%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방한 외래관광객은 약 476만 명으로 역대 1분기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이는 서울 리테일 시장의 수요 기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성수 상권은 팝업스토어 중심의 단기 출점에서 벗어나 정규 매장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로,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장기적 상권 정착이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 리테일 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 팬덤 소비 확대, 체험형 리테일 성장 등을 배경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브랜드 출점 전략 역시 단순 유동인구 분석을 넘어, 소비자 행동과 상권 맥락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가 요구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2부로 구성되며, 데이터 기반의 상권 분석과 실무 적용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1부는 「지금 돈 버는 상권의 법칙」을 주제로 명동, 홍대, 성수, 강남, 한남, 도산 등 서울 6대 주요 상권의 공실률·매출 증가율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황을 진단하고, 상권별 소비 특성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분석한다.
과거 성수·한남·도산의 급성장 이후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도 함께 조명한다. 발표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리테일 임차자문팀 남신구 이사가 담당한다.
2부는 「브랜드의 언어가 상권을 결정한다」를 주제로 소셜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상권을 형성하는 구조를 해석하고, 출점 전략의 핵심 요소인 입지(Location), 타이밍(Timing), 포맷(Format)에 대한 실무적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발표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브랜드 솔루션팀 이원희 이사가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6월 10일까지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웨비나 접속 링크가 이메일로 개별 안내된다. 사전 신청은 공식 행사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웨비나 관련 문의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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