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인기상품
신발은 이미 가을, 의류는 긴 기장의 단품 많이 팔려

발행 2026년 09월 07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나일론, 캔버스 소재 가방 인기

가죽, 스웨이드 판매 이어질 듯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8월 30일 기준, 지난 한 주간 29CM의 판매 동향을 살펴보면 가을 옷으로 완전히 갈아입은 모습이다. 아우터 판매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긴팔 상의와 긴 기장의 스커트, 니트웨어와 일부 가죽 재킷이 상위권 랭킹을 형성하고 있다. 팬츠는 편안한 실루엣의 조거팬츠와 와이드 팬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과 가을 사이 길목에서 간단한 단품 중심으로 판매가 이루어지면서 객단가는 많이 떨어진 모습이다.

 

가방은 가죽 제품보다 나일론, 캔버스 소재의 경량 제품이 여전히 인기가 높다. 백팩과 숄더백, 토트백 등 모든 카테고리에서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데, 화이트, 블루, 레드, 퍼플 등 포인트가 될 만한 컬러의 제품이 많이 팔려 나가고 있다. 사이즈는 핸드폰과 간단한 소지품이 들어갈 만한 아담한 크기가 대세다.

 

신발은 가을을 가장 빨리 맞이하고 있다. 여성스러운 플랫 슈즈가 가죽, 스웨이드 소재로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상위권에 올라 있고, 휠라와 아디다스, 살로몬의 가을 신상품 스니커즈도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푸마'가 여성을 위해 출시한 가죽 로퍼도 차트에 올랐다.

 

블랙 컬러가 단연 많지만 브라운과 퍼플 등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컬러들도 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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